MBTI 처돌이

[엔프피 여자 💙 엔팁 남자] ENTP이 보는 ENFP / ENTP ENFP 연애 궁합 특징 밈 짤

비니요 2020. 12. 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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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자체 효과음🎉🤸🏻‍♂️🤸🏻‍♂️🎉

이전 <ENFP가 보는 ENTP> 글 잘 보셨나욤?

이번엔 거꾸로 ENTP가 보는 ENFP예요

 

우선 각자의 ROLE이에요.

등장 인물 역할 성별 MBTI 과몰입 정도 MBTI 유형
비니💙 여친 ENFP
규니💜 남친 ENTP

 

이제 아래 나올 글은 엔팁 남자친구에게 맡겨 볼게요!

(겁나 힘들거야..)

 

*엔팁 남친이 직접 적음 주의, 스압 주의,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어?이거 엔프피 아닌데 싶어도 이해바람 주의*

 

 

초반~전반적인 느낌

처음부터 재기발랄 활발한 느낌 풀풀 풍기며 돌아다님. 처음 만난 카페에서 이야기할 때부터 과즙상큼미 뿜뿜하며 이야기를 주도함. 리액션이 정말 좋다.

개인 공간과 시간을 자꾸 침해하고 밀어내는데 자꾸 비집고 들어오는 모습이...뭐랄까 그 사람한테 엄청 치대는 강아지 같았음.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부담스러웠는데 어느새 마음의 문이 열리고 내 속에서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놈 ㅎㅎ

 

 

자아 그럼 지금부터 나무위키에 적힌 엔프피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ENFP 특징 ENTP 남자가 바라보는 ENFP 여자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 '얼굴 = 감정' 그 자체. 빠지에서 찬 물에 빠져서 당황한 얼굴을 본 적이 있는데 당.황. 이라 적혀있음.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새로운 걸 엄청 잘 시도함. 이거 해볼까? 저거 살까? 어쩌구 저쩌구 엄청 물어보면서 척척 잘 함. 나 같으면 신중하게 알아보고 할 걸 벌써 결제함.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따라서 평판이 좋고 주변에서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 다른 사람을 항상 웃게 만들고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이건 나만 느끼는 건 아닌듯? 평판도 좋고 연락 오는 사람도 많다.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ENFP에게 계획이란 건 없다. 그냥 즉흥 그 자체이고 3~4시간 차 타고 가는 여행도 즉석으로 출발. 맛집, 가고 싶은 관광명소 이딴거 안 찾아본다. 그냥 간다.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새로운 사람 엄청 좋아한다. 다가가기도 엄청 잘 다가가고 말도 엄청 잘 붙이고 질문도 엄청 한다. 그냥 사람 만나기를 위해 태어난 유형.
감수성이 풍부하고, 눈물이 많다.다른 유형에 비해 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 엔프피들 별명 아마 수도꼭지 하나쯤은 다 있을걸? 조금만 감동적인 장면을 보면 울고, 조금만 속상해도 운다. 많이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조국을 잃는다. 눈물만큼 말도 많아서 쉴 새 없이 떠든다. '우리 이야기 할래?'라며 지금은 이야기하는 시간임을 명확히 한다.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 어찌저찌 위기를 잘 넘기기도 한다. 하나도 준비 안하고 있다가 '헉!!! 이거 해야하는데????' 하면서 투다다다다다 처리하기도 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이건 ㄹㅇㄹㅇㄹㅇㄹㅇ 롤러코스터 그 자체. 방긋 웃다가도 '나 우울해', '나 고민이 있어' 하면서 급격히 다운되기도 한다. 근데 또 잘 들어주면 금방 웃는다. 정말 신기한 타입. 엔팁이 감정기복이 ㅡ 이렇다면 엔프피는 ∪∩ 이거 반복.
정이 많은 유형이다. 🔵 ㅇㅈ. 발령이 새로 나서 떠나야 할 때 평소 그닥 대화도 안해본 사람인데 선물을 준다거나 장문의 편지를 쓴다거나 울기도 한다. 엔팁이면 신경도 안쓰고 그냥 갈텐데.. 정말 신기
외향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종종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그럴 때는 철저하게 혼자 있는다. 그래서 잠수도 종종 타는 편이다. 🔵 트루. 엄청 치근덕대며 연락하다가도 자기가 재밌는 걸 찾으면 하루종일 연락이 없기도 한다. 오후 내내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보면 스위트홈 본다고 바쁘다며 끊으라 한다. 언제는 전화하자고 보채더니?
평소에 화를 잘 안낸다. 대신 잘 토라지는데, 달래주면 또 금방 풀린다. 🔵 평소에 안내는 건 ㅇㅈ. 근데 화 나면 엄청 화낸다. 토라지는 건 진심이 아닌 때가 많아서 풀어주기 쉽다. 엔프피 여자는 진짜 연애하기 좋다. 자기 표현 진짜 솔직하고 삐져도 금방금방 풀린다.
몽상가 혹은 공상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 평소 얼척없는 상상을 많이 한다. 갑자기 좀비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거나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진지하게 생각한다거나.. 몽상을 많이 하긴 함.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신경쓰지 않는 척하며, 눈치도 굉장히 빠르지만 그걸 드러내고 싶지는 않아서 눈치 없는 척하는 경우가 많다. 🔵 이것도 맞는 듯? 겉으론 신경 안쓰는 척 보이고 싶어하지만 실제론 엄청 신경쓰고 말 하나하나에 걱정함 ㅎㅎ 눈치가 빠르지만 일신상의 안위를 위해 모른척 하기도 하는 것 같다.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열정이 넘친다. 뭐 하나 꽂히면 미친듯이 해낸다. 이 블로그도 난 하루에 1개도 안올리는데 비니는 하루에 막 4개씩 올린다.
놀다가도 몰입이 안 되고 '지금 뭘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이건 아니다. 놀 땐 정말 놀기만 한다. 다른 걱정은 전혀 안 함.
멋내고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많다. 🔵 트루. 옷 사는 것도 엄청 좋아하고 꾸미는 걸 좋아함.
상대에게 양보를 잘 하며 화날 때는 유연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화를 냈다면 정말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 이건 잘 모르겠다. 저번에 어떤 사람이랑 싸우는 걸 봤는데 엄청 화났는데도 장문의 카톡을 보내 잘 해결하기도 했다. 근데 또 나한테 화내는 걸 보면 유연하게 넘어간다..? 라고 할 순 없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엔프피는 항상 해피해피. 정말 사소한 걸 해도 너무 즐거워하고 별 것 안해도 매우매우 행복해함.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류일 듯.
교사가 마음에 들면 그 과목을 제일 열심히 하며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된다. 🔵 정말 트루. 좋아하는 선생님 과목 점수가 엄청 높았다고 한다. 얼마 전에 들었던 인강교수님도 좋아해서 그 과목 성적 엄청 높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뚜렷하다. 호불호가 분명하고 인간관계도 극단적인 편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천사가 되기도 하며 악마가 되기도 한다. 🔵 완전 호불호 뚜렷함. 골목식당 보면서 내가 보기엔 쏘쏘인데 엄청 싫어하는 경우 있고, 또 어떤 사장님은 또 엄청 좋아하기도 함. 내가 보기엔 둘 다 평범한 것 같은데.. 상대방에 따라서 정말 천사같이 퍼주기도 하지만 정말 싫은 사람에겐 딱따구리처럼 쏘아대기도 한다. 근데 또 말 잘해서 듣는 상대가 쭈구리되고 상처받기도 하는 듯?
밀당을 매우 싫어하며, 밀면 그대로 밀려나 포기해버리는 스타일. 따라서 ENFP에게는 항상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좋다. 🔺 이건 아닌 듯. 비니 번호 따고서 바로 연락하지 않고 약간 뜸들였었는데 밀려나기 보다는 막 다가왔었음. 진심으로 대하는 게 좋다는 건 맞음.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본인은 빠진다. 🔵 분위기를 정말 잘 띄운다. 어색한 처음 분위기도 엔프피 등장하면 풀어진다. 뒤로 빠지는 건 모르겠다. 체력 방전되면 빠지는 듯?
인싸 중의 아싸, 아싸 중의 인싸. 외향적이지만 이상주의적인 성격이라 누군가 소외되는 것을 싫어하는데다 말도 잘 걸어주고 공감 능력도 좋고 추진력도 좋아서 내향적인 사람과도 궁합이 좋다. 🔵 주변에 내향적인 사람이 많고 그 사람들 사이에선 확실히 인싸인 것 같다. 누군가 소외되는 것도 싫어해서 특정 사람에게 계속 관심이 쏠릴 때 소외받는 사람에게 말 걸면서 주의를 돌려준다.
E형(외향형) 중에서는 다소 내향성이 강한 유형이기도 하다. 🔺 이건 잘 모르겠다. 보통 엄청 외향적인데 초면인 사람들 앞에선 쥐죽은 듯 있다 오기도 한다.
흥미있는 일에는 굉장히 열정적이나 관심 없는 일이나 하기 싫은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굳이 하기 싫은 것을 할 때는 굉장히 수동적으로 행동한다. 🔵 흥미 없으면 맨날 듣는 둥 마는 둥 한다. '으응' 하면서 대충 듣고선 잊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
유연하고 진보적인 사고를 가졌지만,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유연한 사고는 인정인데 어딘가 보수적인 면도 있다.
무언가에 쉽게 열중했다가 쉽게 그만둔다. 🔵 엄청 쉽게 집중했다가 쉽게 질려하기도 한다. 훌라후프 한다고 갑자기 설치더니 방치. 실내 자전거 한다더니 1~2주 하더니 옷걸이 행. 방방이? 뭐 집에서 뛰는 거 있다. 그것도 사더니 1~2주 하더니 중고 판매행.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반대로 사람들이 자신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도 굉장히 싫어한다. 🔵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헬스 PT를 받은 적이 있는데 코로나로 자꾸 미뤄야하니까 아예 마지막 남은 1회를 포기하기도 했다. 트레이너분께 자꾸 미뤄서 죄송하단 이유로. 난 절대 이해 불가다. 
계획 짜는 것을 싫어하지만 나서는 사람이 없으면 직접 나서서 계획을 세우며, 때로는 계획을 짜는 과정에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귀차니즘을 많이 느끼나 나서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 그리고 계획이 잘 진행되어서 만족하는 친구들을 보고 흡족해한다. 🔺 이건 잘 모르겠음. 일단 계획 세우는 건 극도로 싫어하는데 어떨 땐 막 나서서 뭔가를 추진하기도 함.
불만이나 할말을 잘 표현하는 편이지만,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다 돌려 말하기를 선호한다. 🔵 매우매우 돌려서 말하고 말하기까지 엄청 고민한다. '말하지 말까?', '말했는데 싫어하거나 관계가 틀어지면 어쩌지?' 이런 고민을 수없이 한 다음 결국 말한다. 돌려서.
건망증이 자주 생긴다. 🔵 잘 까먹는 편.
하기 싫은 일은 끝까지 안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 그 특유의 거절 톤이 있다. 하기 싫은 건 발악하면서 저항 한다.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는 것을 좋아해서 자칫 넓고 얕은 인간관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처음엔 친구 완전 많은 인싸 같았는데 알고 보면 소수와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 타입 같다. 여기저기서 만난 사람과 밖에서 잘 만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자기 사람에게 잘하는 타입.
정이 많아 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쉽게 내치지 못한다. 🔺 정이 정말 많고 상처를 많이 받아도 바보같이 '그래도 함께 한 추억이 있는데..',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면서 쉽게 내치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에게 자꾸 상처주는 사람은 잘 내치는듯?
항상 수다스럽고 밝은 성격으로 여겨지지만 진지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극도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이게 내가 엔프피 처음 만난 날 느꼈던 것 그 자체다. 진지한 대화가 불가능할 것처럼 가벼운 대화만 나누다가도 진지한 대화로 이어지는 게 엄청 신기하고 좋았다. 진지한 대화 좋아.
E형(외향형) 중에서는 우울증  정신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이다. 특히 INFP가 사회성을 개선하기 위해 외향적으로 성격을 바꾼 경우 때때로 우울감을 호소한다. 🔵 우울증 위험 큰 것 같다. 쉽게 상처받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우울해할 때가 많긴 하다. 근데 잘 다독여주면 금방 또 즐겁게 살아간다.
누군가를 짝사랑을 할 때 대부분 굉장히 소심해진다. 이 경우 상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옆에 있는 것조차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광대가 주체할 수 없이 올라가 웃음 참기 바쁘다. 또한 주변에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추궁하면 대게 좋아함을 부인하지만 표정에서 드러나 잘 들키는 편이다. 🔵 일단 짝사랑은 잘 모르겠지만.. 연애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분위기가 좋으면 잘 못쳐다본다던가.. 쑥스럼을 많이 타기도 한다. 
성향상 문과가 많이 분포하지만 실제 입시 성적은 이과로 지망해야 유리하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일단 사람은 문과인데 대학과는 이과 계열이니 맞다고 해야하나? 뭐 맞는걸로~~

 

👊🏻 요약 👊🏻

 

정말 사소한 것에 세상 행복하기도 세상 우울하기도 하다. 처음 본 사람과 허물없이 친해져서 찐인싸 같지만 막상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쭈구리다. 정이 많고 남을 도와주길 좋아한다. 폐 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 손해는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만 즐거울 땐 한 없이 즐겁고 밝은 성격이라 같이 있으면 정말 꿀잼이고 분위기가 좋아지는 엔프피. 는 사랑.

 

 

 

 

 

 

 

 

ㅎㅎㅎ

 

 

엔프피, 엔팁 환상 궁합 ㅎㅎ

 

 

이거 극공감 ㅋㅋㅋㅋㅋㅋ 엔프피 만나면 다이나믹해짐.

 

 

급발진 직전 비니

 

 

비니는 저렇지는 않은데?

 

 

말로 이겨서 굴복시켜야 하는데 울면 당황..

 

 

우와 이거 정확하다

 

 

얼씨구나 비니

 

 

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비니 그 자체

 

 

아싸 중의 인싸, 인싸 중의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밖에 며칠 나갔다가 왔을 때 앵기는 강아지 enfp ㄹㅇ

 

 

엔팁에게 이런 건 형식적인 겉치레일뿐..

 

 

ㅋㅋㅋㅋㅋ이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비니 모습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상상하다 기분 나빠지는 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팁 콧대 높은 건 ㅇㅈ

 

 

이거는 둘 다 엔프피로 바꿔야 함 ㅇㅇ

 

 

난 잘 일어나는데?

 

 

귀여운 비니 ㅎㅎ

 

 

ㅎㅎㅎ자주 보인다

 

 

난 그냥 궁금한거니까 오해 하지 마

 

 

ㅎㅎ웃기고 귀여워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같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황당한데 자주하는 행동

 

 

우울할 때 핸드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약간 그래..

 

 

ㅎㅎ 기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퍼래 아 귀여워 ㅋㅋㅋ

 

 

와ㅏ 이거 진짜 우리가 자주 하는 말 같아

 

 

지루한게 싫구나 ㅋㅋㅋㅋㅋ

 

 

< 마지막 한마디 >

 

엔프피는 정말 사랑스럽고 연애하기 편한 타입이에요. 감정기복 없고 까칠한 엔팁의 마음을 막 비집고 들어오구요. 같이 있으면 엔프피의 깨발랄에 동화돼서 같이 즐거워져요. 자기가 원하는 걸 솔직히 표현해서 정말 좋아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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