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오늘은 구몬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다. 그래서 바쁘게 집정리를 했다. 일주일 동안 악마의 소굴이었지만 게으름은 눈엣가시(더러운 집)를 이겼다. 우리집엔 멀쩡한 수납형 침대를 냅두고 매트리스 두개를 바닥에 나란히 깔아놓는다. 뒹굴거릴 공간이 넓은 것은 좋지만 그래도 너무 너저분한 것 같아서 한 친구는 침대 위에 고스란히 올려놨다. 청소기를 돌리고 주말동안 썼던 짐가방을 풀고 빨래를 돌리고 그리고 2021.01.07
수다쟁이 오랜만에 블로그를 시작했더니 신나고 들떠서 엄청 올렸다. 어깨가 아프다..... 넘 많은 에너지를 쏟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더 화이팅 해보자! 👐🏻 야호 👐🏻 그리고 2020.12.30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 나니 생각보다 쓰고싶은 내용이 많다. 그 전에, 일단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미래의 이웃들에게, 무엇보다 나에게 다시 한 번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는 아래의 이유들로 나만의 공간을 만드려 한다. 연번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 1 주절주절 이야기하고 싶어서 본래 수다쟁이다. 2 생각, 경험, 느낀 점을 정리하고 싶어서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 ENFP 3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직장인으로서 4 새롭게 배워나가는 것들을 정리하고 싶어서 앞으로 배우고픈게 많다. 5 광고 수익을 얻고 싶어서 월급이 통장을 스치니까.. 그리고 2020.12.28
오 예스 오 예스...티스토리 첫 시작이다.한때 네이버 블로그로 좀 날렸던지라자신은 있지만 여러모로 살짝 겁도 난다. ㅎㅎ그래도 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고마워요 티스토리 !요즘 곧잘 기죽어있었는데 한껏 나대야지! 호호어 근데 지금 이 모양트리 같지 않나 ㅎ 🎄 그리고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