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봤는데요

[Review] 스탠리(STANLEY) 텀블러 추천 리뷰 - 화이트 / 직장, 회사, 학교에서 쓰기 좋은 진공 텀블러 후기 / 세척 쉬운 깔끔한 예쁜 열기 편한 텀블러 / 보온, 보냉 / 슬라이드 오픈 / 가격 재질 용량

비니요 2020. 12. 30. 19:05
728x90

 

*내돈내산 🤘🏻 몇 달 째 써보고 올리는 후기*

 

 

 


텀블러를 샀다.

직장에서 책상 위에 두고 쓸 만한 텀블러가 없나 고민하던 차에,

이마트에서 보고 예뻐서 살랬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모양새도 쓰기 편할 듯 한데

마음에 드는 색이 없었다. 죄다 짙녹색, 검정, 진파랑..이런..상큼한게 필요해 🤔

그러다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지 않을까? + 다른 색은 없을까? 하고 찾아보니,

이마트 매대에는 없던 예쁜 화이트가 인터넷엔 있길래 바로 겟-챠!

 

 

 


제품명은 스탠리 고 진공 텀블러 473ml

 

 

 



100년 이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진공 기술을 지녔다는 스탠리..

(방금 검색해봄, 이런거 모르고 삼 >> 텀블러는 예쁘면 장땡 아니오? 근데 요놈은 물건도 좋소)


 

도착하고 보니 넘나 좋다.

완전 깔끔하고 편하고 이쁨  ㅜㅜ 👍🏻

 

 

 

 

물마실 때는 이렇게 슬라이드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되고, 

 

 

 

 

뚜껑이 그냥 이렇게 열려서 설거지도 쉽다.
뚜껑 주변은 살짝 고무 재질 같아서 더 편하다.
그리고 뚜껑 자체가 살짝 반투명 소재라 내용물이 뭔지,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도 쉽다.

* 뚜껑 닫은 상태라 해도 거꾸로 들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X, 책상 위에서 쓰기 좋음.


텀블러 안쪽은 스테인리스.

 

 

 

 



이뿌게 생겨서는 보온 보냉 아주 확실한게 앙콤맞다.
상세페이지를 보면 보온은 4시간, 보냉은 7시간이라고 한다.
이게 뚜껑도 편하게 열리고 직장이나 학교에 두고 쓸 꺼면 이정도 시간도 충분한 듯.
저번에 뜨거운 물 따라놓고 한참 뒤에 식었겠지? 하고 마시려다가 혓바닥 댄 적 있음ㅋ
진짜 나처럼 캐쥬얼하게 쓰는 사람들은 이 정도 시간이면 충분한 듯...

 

 

 

 

 


특히 직장, 회사, 학교에서 쓰기 좋아 요즘 애용중임.
흰색이라 때 탈까 걱정됐는데 몇달 째 그런거 없고 있어도 신경도 안쓰일 정도로 생긴다. ㅎㅎ

 

가격은 32000원이 정가인 듯 한데 인터넷에선 25000원 이하로 쿠폰 먹여 대충대충(?) 살 수 있다. 

 

직장인, 학생 텀블러로 여러붕께 강추합니닷 🍒

 

 

🔽 구매하는 곳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아쉬운 점
없다. 진짜 없다.


별점 ⭐️⭐️⭐️⭐️⭐️(5점 만점)

 

 

 

 

 

728x90
반응형